[교양글쓰기 정리] 인용하는 법

인용자료의 사용 - 참고문헌 작성

 

1) CMS 양식; 일반적인 인용 방식

▶ 단행본

저자, (도)서명, (편집자, 편찬자, 역자), 출판사, 출판 연도, 인용한 페이지.

예) 윤석달, 『명창들의 시대: 조선을 울리고 웃긴 소리광대들, 삼백 년 판소리사의 풍경』, 작가정신, 2006, 34-35쪽.

원서 예) Rattigan Dermot, Theatre of Sound, Caryfort Press, 2002, p.85~88.

 

▶ 연속간행물

필자, 논문/기사의 제목, 학술지에 대한 정보(간행물의 이름, 발행기관, 권호수), 출판 연도, 인용한 페이지.

예) 이승준, 「홍성원의 장편소설 <역조>의 연구-대결의 의미에 대하여」, 『한중인문학연구』 50, 한중인문학회, 2016, 129쪽.

원서 예) Phylaktou,H., As Explosions in Long Closed Vessels, Combustion Science and Technology, Vol. 77, 1991, p.27~39.

 

책제목: 이태리체, 겹낫표( 『 』 ), 겹화살괄호( ≪ ≫ ), 쌍따옴표도 봐줌( "" )

본문, 기사(책안에있는 기사한편, 논문한편...): 홑화살괄호( <> ), 홑낫표( 「」)

 

2) APA  양식; 주로 심리학, 사회과학 및 공학 분야 논문. 내각주를 사용, 본문 내용에 관한 부연 설명은 외각주.

▶ 단행본

저자(출판 연도), 제목, (편집자, 편찬자, 역자), 출판사.

예) 전지니(2015), 『1940년대 극장의 감성과 이데올로기』, 혜안.

원서 예) McLuhan,M.(1964), Understandinf Media, Methuen:New York.

 

▶ 연속간행물

필자(발행 연도), 논문/기사의 제목, 간행물의 이름, 권호수.

예) 장태진(2010), 「세계 민간 항공기 시장동향과 전망」, 『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8.

예) Tang, X. and Whitcomb, J.D.(2003), Progressive Failure Behaviors of 3D Woven Composites, Jonal of Comoisite Materials, vol 37, No. 14.

 

3) 기타 자료; 저서, 논문 외 자료의 출처 표기 방식.

▶ 신문기사

기자명, 기사 제목, 매체명, 발간일자, 게재면수.

예) 이진수, 「인도에 항공관제사 태부족」, 『아시아경제』, 2016.12.21, 제10면.

 

▶ 인터넷 검색 기사

기자명, 기사 제목, 인터넷 매체명, 작성일자, 사이트 주소(접속일).

예) 문혜령, 「각종 증명서 2020년부터 종이 대신 모바일로 제출한다」, 『매일경제』, 2018.5.15. <http://news.mk.co.kr/newsRead.어쩌구> (접속일: 2018.5.15.)

 

▶ 인터넷 사전류

사전명, 검색어, 사이트 주소, 접속일.

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검색어 "한옥보전지구", http://encykorea.aks.어쩌구, (접속일: 2018.7.1.) 

 

 

 

 

 

 

 

맞춤법; 어지간하면 사전 찾아보자

뿐만큼대로 : (용언+)의존명사(+조사)는 띄고 / (체언+)조사는 붙이자

오직 실력뿐이다, 자기 방만큼은 시키는 대로

생각한 만큼/생각만큼

 

같이처럼 : 조사 붙이자

사자같이, 사자처럼 큰 몸집

 

데 : 의존명사(것, 곳, 일)는 띄고 / 어미(-하다, 그런데)는 붙이자

다시 운동을 시작한 데에는 이유가 있니?

밥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지 : 시간의 경과(=의존명사)만 띄고 나머진(조사) 다 붙이셈!!!

너가 밥 먹은 지 이틀이 지났어/ 이게 뭔지 알아?, 이걸 할지 말지 고민이다.

시간을 내 본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 )수밖에( ) : 수밖에는 늘       수밖에     만 붙어있음 앞뒤 다 떼셈

한 번밖에 (조사)(접사)

 

한자어+고유어 : 전셋집

한자어+한자어: 전세방

예외 : 셋방

 

금세 : 금시에

요새 : 요사이

왠지/웬일인지

쓸데없다, 보잘것없다, 온데간데없다, 하릴없다 (반의어x) / 쓸데 있다!

그동안, 그때 (한 단어)

거침없이

한 시간가량(접미사)

상처투성이, 장난꾸러기 ( 접사)

저는 스무 살(의존명사)이 되었어요. 항대 (접사)제50회졸업생이죠.

 

 

참고 도서 : 교양글쓰기

문선영 외 5, 『교양글쓰기』, 역락, 2017, 30~32쪽.